"
"
home   >   커뮤니티_뉴스
커뮤니티_뉴스
제목 [매일경제] [선크림] 태양을 피하는 방법, 태양에서 노는 방법
글쓴이 등록일 2016-06-28 10:59:27 조회수 685
 기사의 0번째 이미지
28년간 트럭 운전을 한 69세 남성의 사진 한 장은 자외선이 피부 노화를 얼마나 촉진시키는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미국 노스웨스턴대 연구팀이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이 운전사는 '편측 일사성 피부염'을 앓고 있다. 한쪽만 자외선에 장기간 노출됐기 때문이다. 이 남성의 오른쪽은 눈가 주름만 조금 있지만 왼쪽은 90세 노인의 피부처럼 쭈글쭈글하다. 노스웨스턴대 연구팀은 차 유리창을 통해 들어온 자외선A의 영향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우리가 5~9월 태양을 피해야 하는 이유다. 

자외선A는 일년 중 가장 강한 시기가 5월인데 자외선B는 7~8월이 최고점이다. 자외선A는 5~6월의 강도가 연평균의 3배에 이르는 반면 자외선B는 7~8월이 연평균 5배에 이를 정도로 여름에 집중된다. 자외선B는 하루 중 오전 10시~오후 4시에 80~90%가 집중되지만 자외선A는 아침부터 상당히 높은 수준에 이른다. 

자외선B는 구름이 끼면 맑은 날의 50%, 비가 오면 25%로 강도가 약해지는 데 비해 자외선A는 흐린 날조차 노출량이 많다. 자외선A는 피부 깊숙이 진피까지 침투해 색소침착(변색)을 일으킨다. 색소침착이 반복되면 진피 안의 콜라겐 변성을 일으켜 피부 노화를 촉진한다. 자외선B는 살갗이 빨갛게 변하는 홍반을 일으키고 심하면 검게 타거나 물집이 생기는 일광화상에까지 이른다. 

자외선을 차단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자외선 차단 성분이 포함된 선크림을 바르는 것이다. 하지만 가습기 살균제 피해 사건이 불거진 이후 화학물질에 대한 불신이 커지면서 피부에 직접 바르는 선크림은 안전한가라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선크림의 성분을 꼼꼼하게 따져 고르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흔히 선크림에 포함된 화학물질은 자외선 흡수제와 자외선 산란제로 나뉜다. 흡수제는 일종의 화학물질로 만든 필터가 햇빛을 막아주는 것이다. 발림성이 좋은 로션과 배합이 잘 되지만 성분이 늘어날수록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어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사용량을 엄격히 제한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도 자외선 차단 화학성분 배합 한도를 25%로 제한하고 있다. 

자외선 차단 성능 표지는 SPF 지수로 표시되고 자외선A를 차단해주는 성분은 PA 성능으로 표시된다. SPF 지수는 숫자가 높을수록 차단 물질이 많이 들어가 있다는 의미다. 따라서 햇볕 노출 정도를 생각해 고르면 된다. 

김주덕 성신여대 메이크업학과 교수는 "등산을 하거나 야외활동을 할 때에는 2시간마다 한 번씩 덧바르는 것이 중요하고, 출퇴근하는 일반 직장인의 경우에는 아침에 발라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말했다. 

사용의 편리성 때문에 스프레이형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로션 타입보다 피부에 자극을 많이 줄 가능성이 있다. 자외선을 선크림으로만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선글라스를 써야 한다. 여름에 선글라스는 멋이 아니라 눈 건강을 위한 필수 아이템이다. 

하지만 아무 선글라스나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다. 반드시 자외선 차단 UV코팅 렌즈인지 확인해야 한다. 또 시간이 지나면 UV코팅 효과가 사라지기 때문에 오래된 선글라스는 새것으로 바꿀 필요가 있다. 

렌즈 착색 농도가 높고 진하면 눈을 더 피곤하게 만들 수 있으니 렌즈 착색 농도는 70~80% 정도가 적당하다. 

모자나 양산도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줄 수 있는 여름철 필수 아이템이다. 모자는 야구모자보다 챙이 넓은 모자가 좋고 양산은 망사처럼 비치는 천 제품보다 면, 마, 실크 소재가 더 시원하고 자외선 차단 효과도 높다. 

여름에는 피부를 위해서라도 과일을 충분히 먹어줘야 한다. 특히 토마토는 '먹는 자외선 차단제'로 불릴 정도로 효과가 좋다. 토마토의 붉은 색소인 리코펜은 뛰어난 항산화 효과가 있어 세포의 노화를 방지해 피부를 보호한다. 

 기사의 1번째 이미지
사진설명 에이트루 '블랙 티 올데이 롱 선크림'(왼쪽), 동국제약 '마데카 선크림'
■ 에이트루 '블랙 티 올데이 롱 선크림' 

선크림 중에서도 성분을 차별화한 제품들이 소비자에게 사랑받고 있다. 홍차 성분 화장품으로 소비자의 관심을 받고 있는 '에이트루'는 선크림에도 홍차 성분을 적용한 '블랙 티 올데이 롱 선크림'를 선보였다. 특히 200년 전통의 프랑스 홍차브랜드 '콤파니콜로니알'의 홍차수가 39% 함유해 피부를 더욱 더 건강하고 촉촉하게 만드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또 보통 다른 선크림 제품에 포함된 7가지 화학성분을 첨가하지 않아 대한피부과학 연구소 임상 결과, 무자극 판정을 받았다. 

보통의 선크림이 물이나 땀이 닿으면 하얗게 번지는 것과 달리'블랙 티 올데이 롱 선크림'은 번짐 현상이 없다. 또 자외선 차단 효과는 물론 미백과 주름개선 효과까지 덤으로 받을 수 있다. 

■ 동국제약 '마데카 선크림' 

동국제약이 출시한 '마데카 선크림'은 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TECA)을 함유해 자외선이나 열에 의해 손상된 피부에 콜라겐을 형성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10가지 임상시험을 통해 피부자극 개선, 손상된 피부 개선, 24시간 이중보습 등 다양한 효과를 입증했다. 또한 이 제품은 기존 선크림의 단점인 번들거림이나 백탁 현상도 없앴다. 특히 차별화한 효과와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아 201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의 공식 선크림으로 지정됐다. 

KLPGA 김서영 선수는 "일반적인 선크림은 끈적거려 운동에 방해가 되는 경우가 있는데 '마데카 선크림'은 느낌이 산뜻하고 피부 미용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기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전글 [현대경제신문] 동물실험 않는 착한 화장품 브랜드 ‘주목’
다음글 [건설경제] 에이트루, 두타면세점 입점 통해 해외 진출 본격화
목록보기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공지사항 / Q&A / FAQ / 제휴 및 입점문의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28 (에스티엑스브이타워) / 사업자등록번호 : 264-81-02504

통신판매업신고 금천-1180호 / 개인정보 보호 관리자 : 최성훈 / 대표자명 : 김덕구 / 상호명 : (주)더트루메틱

전화번호 : 1661-8470 / 팩스번호 : 02-811-3585 / 문의 : webmaster@atrue.co.kr


Copyright ⓒ 에이트루 All rights reserved

고객센터

1661-8470

오전 9시 ~ 오후 6시

[토,일,공휴일 휴무]